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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례관리 ‘펄벅재단 코로나19 긴급물품지원’선정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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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0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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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구수연, 군산대 아동가족학과 교수)에서는 다양하고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센터 내부자원 및 지역사회자원을 연계하여 자립을 지원하는 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센터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경제활동 중단, 실직 및 임금삭감 등 경제적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어 생계유지가 곤란한 사례관리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펄벅재단의 다문화가정 긴급물품지원인 ‘HOPE(희망)꾸러미를 신청하였다.
 
HOPE꾸러미는 식료품, 감염 예방용품, 문구류, 생필품 등 25만원 상당의 30종 물품과 가족 교류활동 도구, 다문화정책 안내자료, 한국펄벅재단과의 소통채널 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한부모·장애·중증4대질환 저소득 다문화가정 가운데 강원·충청·호남·영남 70가구를 지원한다.
 
군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선 조건에 해당하는 다문화 사례관리 6가구가 선정되어 한국펄벅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 구호물품을 지원받았다. 물품을 지원받은 사례대상자 K씨는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다양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전하였다.
 
이번 물품지원에 구수연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군산시다문화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주신 한국펄벅재단에 감사드리고, 이번 지원이 우리 다문화가족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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