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7.7 화 18:0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베트남 까마우성 전북에 마스크 1만장 보내와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5.27  10:58: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와 우호관계를 맺은 베트남 까마우성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천만원 상당의 의료용 마스크 1만장을 전북에 보내왔다.
 
전라북도는 27일 도청에서 송하진 도지사, 이병관 전라북도병원회장, 서영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베트남 까마우성이 주호치민 총영사관을 통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온 의료용 덴탈 마스크 1만장을 전라북도병원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전북병원회를 통해 방역의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힘겹게 싸우고 있는 도내 의료진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전북도와 우호협약을 맺은 베트남 까마우성이 마스크를 보내온 데는 지난해 협약 당시 전북을 방문했던 부성장(서열 3)이 전라북도의 코로나19 상황을 알고 우호의 정을 표하고자 주호치민 총영사관에 마스크를 직접 가져와 이뤄졌다.
 
특히, 코로나19 위기 국면에서 베트남이 구호물품을 지원한 국내 도시는 전라북도가 유일하다는 점에서 이번 마스크 지원의 의미가 크다.
 
양 도시 간 짧은 교류기간에도 불구하고 베트남과의 폭발적인 교류수요에 힘입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교류를 추진해왔던 점이 한몫했다는 평가다.
 
실제, 전라북도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발맞춰 베트남에 집중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2년 사이 까마우성과 닥락성 2곳을 우호지역으로 확보했으며, 도내 기업의 통상 지원을 위해 하노이에 통상거점센터를 설립했다.
 
응웬 띠엔 하이 까마우성장은 서한을 통해 전라북도가 하루빨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 경제 발전을 도모하길 기원 한다면서 전북도와의 협력과 우호 관계를 존중하며 양 지역 간 협력이 강화되고 발전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담아 마스크를 보내준 까마우성장과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까마우성을 비롯한 베트남 지역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