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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소재 특장차 업체 ㈜유니캠프 국내 최초 스타렉스‘승용’시트 앵커리지 연속 통과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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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28  09: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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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스타렉스 기반 캠핑카 전문업체 유니캠프(대표 오완곤)가 자사의 신규 개발 스타렉스 3인시트와 2인시트가 제조사를 제외한 특장업체 중 최초로 한국교통안전공단 시트안전강성시험(시트 앵커리지 시험)에서 자동차안전 최고기준인 승용차 안전기준에 준하여 캠핑카 승차 전좌석 3점식 벨트가 적용될 수 있는 성능을 검증 및 확보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유니캠프는 이미 스타렉스 차량의 1열 회전 시트와 2열 전방폴딩시트에 대하여 화물등급으로 시트안전강성시험을 통과한 바 있으며, 이번에 통과한 승용차용 3인시트는 화물 기준보다 강도가 더 강하기 때문에 동종 업계에서는 2인시트로만 인증을 받고 있던 유니캠프가 타 업체보다 한 단계 앞서나가게 되었다는 평가다.
 
유니캠프는 지난 3월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따라 전차종 캠핑카 제작이 가능해진 데 대한 후속 조치로 승용 시트에 대한 시트안전강성시험을 준비해왔다. 이번 시험 통과로 오는 65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20 국제 아웃도어 캠핑 & 레포츠 페스티벌(GOCAF)에 금번 신규 개발한 시트가 적용된‘2020 유니밴 RT’를 선보인다는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니캠프의 오완곤 대표는 캠핑카는 캠핑을 즐기는 용도도 중요하지만 결국에는 주행중 안전도 아주 중요하다캠핑카 제작에 있어 시트는 최고등급으로 인증받지 않아도 문제가 없지만, 스타렉스 캠핑카는 캠핑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데일리카로도 사용하는 세미캠핑카의 성격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고객의 안전이 제일 먼저라고 생각하여 연구원들이 조금 더 고생하더라도 최고 등급으로 시트안전강성시험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니캠프는 스타렉스 기반 세미캠핑카 업체 중 선두주자로 2019년 기준 130억 매출과 34%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능평가, 지식재산권 확보, 융합 기술개발을 통하여 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최근 출장 A/S 및 방문상담 서비스 지역 확대, 김제 제2공장 착공, 신용보증기금 15억 투자 유치, 미국 라스베가스 리무진쇼(CD/NLA SHOW) 전시회 참여, 국내 최초 스타렉스 캠핑카인 유니밴 RT 북미종단 성공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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