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8.3 월 15:1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군산시
꼬꼬마양배추 국내시장도 인기몰이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08  10:38: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꼬꼬마양배추가 지난 5월 한달 판매량이 예상의 2배를 뛰어넘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창환)는 해외수출을 겨냥해 육성한 소형 양배추 품종인꼬꼬마양배추가 국내에서도 소비량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당초 양배추 소비량이 많은 대만과 일본에 수출을 적으로 꼬꼬마양배추를 육성하였으나, 최근 국내시장에서도 너무 커서 부담이 되는 일반양배추 대신 소형인 꼬꼬마양배추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행정안전부의세대원수별 세대수현황을 보면 1인세대가 38%, 2인세대가 23%1~2인가구가 전체 세대의 61%를 넘었다.
 
또한 혼밥문화, 집밥선호 등 식생활 패턴변화와 함께 농식품 소비트렌드도 소형화로 소비구조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꼬꼬마 양배추를 유통하는 롯데마트 채소팀의 봉원규차장은 처음 군산양배추를 선보이면서 예상했던 소형양배추로 소비이동 15%를 뛰어넘어 현재 매장 판매량의 30%를 꼬꼬마양배추가 점유하고 있다소비자들의 재 구매 의사도 75% 이상으로 높아서 판매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꼬꼬마양배추 출하 수급조절을 위해 비닐하우스 3ha에서 조기 재배한 60여톤은 5월 중순부터 공급을 시작해 15일만에 수출 24, 롯데마트 30, 가공용 6톤 등 전량 소진됐다.
 
6월초부터 본격적으로 노지 꼬꼬마양배추가 수확되면서 늘어나는 수요량에 추가공급은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보급과 김미정과장은 소형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 중심의 품종 선택과 달고 아삭한 맛과 영양까지 겸비한 꼬마 양배추가 일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유이다소비변화에 맞는 새로운 품종개발과 보급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산 꼬꼬마양배추는 지난 5월 대만 수출에 이어 6월부터는 대만 뿐만 아니라 일본에도 매월 24톤을 연말까지 수출해 연간 300여톤을 수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순정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