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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웃음이 우리의 미래다!어린이 참여 놀이극 「보물섬을 찾아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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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8  23: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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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천진기, 이하 전주박물관)2020년 야간개장의 첫 번째 문화공연으로 극단 조이키즈의 어린이 참여 놀이극보물섬을 찾아서를 오는 620일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두 차례 전주박물관 강당에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기획자의 어린 딸이 반려동물과 이별하고 생애 처음 죽음과 이별이라는 감정을 알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며, 어린 아이들이 기억과 이별을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 기획되었다.
 
따라서, 기억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사자와 소년의 우정을 통해 따뜻하게 전달하고 있다.
 
어린이 관객들이 공연에 직접 참여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우고, 문제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다. 또한 극을 함께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공동 창작과정을 느낄 수 있다.
 
공연의 관람예약은 612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국립전주박물관 누리집(jeonju.museum.go.kr)에서 접수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입장인원은 최대 80명으로 제한되며, 발열측정 및 손소독제 사용 후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모두 무료이다.
 
이 밖에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13() 영화 밀정627() 영화 택시운전사를 오후 6시 문화 사랑방에서 상영한다.
 
국립전주박물관은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문화서비스 및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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