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8.3 월 15:12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최근뉴스농수축산
여름 텃밭에 콩, 팥 길러볼까?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3  08:36: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텃밭에 키우면 좋은 작물로 콩과 팥을 추천하고 재배 방법과 건강기능성분을 소개했다.
 
콩과 팥은 여름철 높은 온도에서도 잘 자라고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 않아 키우는 재미와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작물이다.
 
콩은 6월에 심기 시작해 늦어도 7월 중하순 전까지는 심어야 한다. 이때 이랑 너비는 6070cm, 포기 사이는 2030cm 간격을 두고 한 구멍 당 두세 알을 35cm 깊이로 심는 것이 적당하다.
 
물은 보통 싹이 트고 뿌리가 충분히 내릴 때까지는 23일에 한 번, 뿌리가 충분히 내린 뒤에는 일주일에 한 번 준다. 10월 중·하순에 잎이 떨어지고 꼬투리가 누렇게 되면 수확한다.
 
팥은 6월 중순에서 7월 중순 사이에 심는다. 이랑 너비는 6070cm, 포기 사이는 1520cm가 적당하고, 한 구멍 당 두 알을 3cm 깊이로 심는다.
 
팥은 습해에 약하므로, 피해를 줄이려면 이랑을 높게 만든다. 제초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10월 중·하순에 꼬투리가 누렇게 변하면 수확한다.
 
콩과 팥 파종(씨뿌림) 전에 검정색 비닐을 이랑에 깔아두면 잡초를 방제할 수 있다.
 
은 단백질 함량이 40%인 고단백 식품이다. 주요 기능성 물질인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의 유방암, 자궁암,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이 밖에도 식이섬유,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폴린산, 칼륨, , 아연, 칼슘, 마그네슘 등의 기능성분이 들어 있다.
 
미네랄류, 비타민 등의 영양소와 소량의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B이 풍부해 탄수화물의 소화흡수 및 피로감 개선, 기억력 감퇴 예방에 도움을 주고, 사포닌과 콜린 함량이 많아 혈중 중성지방 조절에 도움을 준다. 또한 풍부한 칼륨(K)은 몸 안의 붓기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 생산기술개발과 정태욱 과장은 텃밭에서 직접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면서 건강을 챙기고,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교육기회도 제공함으로써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