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7.14 화 23:36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순창군
순창군, 상품권 10% 9월말까지 연장 결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9  14:50: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군이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를 회복하기 위해 시작한 순창사랑상품권 특별할인기간을 당초 6월에서 9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 소상공인들도 반기운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군은 지난해 81일 상품권 발행을 시작으로 평시에는 7%, 명절에는 10% 할인율을 적용해 판매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 할인율을 10%로 확대해 6개월간 122억원이라는 판매액을 달성했다. 이런 성과는 군이 당초 계획했던 연간 10억원이라는 판매액보다 1200%이상 초과 달성한 수치다.
 
상품권 특별할인율 확대는 상품권 판매액을 크게 좌지우지한다. 특별할인율을 적용받지 못한 2월 한달 간 35천만에 불과하던 상품권 판매액이 3월부터는 매월 14억여원에 이르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군은 이런 결과를 반영해 6월까지로 결정했던 특별할인기간을 9월로 연장해 경기침체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할인율 확대와 함께 당일 환전, 상품권 잔액 현금 지급, 가맹점 확대 등도 판매량 확대를 이끈 주요 요인이다.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는 지역내 소상공인 업체가 1,100곳인데 그 중 1,078곳에서 상품권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지역내 폭넓게 분포되어 있다.
 
아울러 상품권 판매에 치중해 유통이나 환전에는 문제가 있을 거라는 우려도 말끔히 해소됐다. 지역자금 역외방출방지라는 상품권 발행의 당초 취지에 맞게 6개월간 판매됐던 122억원 상품권은 현재 110억이 환전되면서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빠르게 유통됐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상품권 특별할인기간 연장은 지역 소상공인이 코로나19 이전의 단계로 접어들기는 아직 어렵다고 판단해 결정했다면서 상품권 할인기간 확대, 일자리 안정자금, 고용지원금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지역경기 되살리기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