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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부지역 김제향우회 마스크 전달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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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3  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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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외국어자원봉사회(회장 이원규)와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이사장 최병철)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향우회 교민을 응원하기 위하여 작은 정성을 모아 일회용 마스크를 전달하였다.
 
이번 마스크 지원은 미주 동부지역에 거주하는 김제향우회 회원(회장 강성준) 70세대 350여 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제시외국어자원봉사회는 지난 5월 초순부터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100만원과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 기부금 100만원으로 구입한 마스크 3,000장을 지난 2EMS를 통하여 미주 동부지역 김제향우회로 발송하였으며 1~2주 이내 현지 도착할 예정이다.
 
뉴욕/뉴저지주는 미국 50개 주중 확진자 및 사망자수에서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하였으며 코로나19 확산세는 정점을 찍고 감소하였으나, 최근 타 지역의 재확산으로 미국 내 발생자는 급속하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원규 회장은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향우회원들이 힘든 상황을 맞고 있어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하여 마음을 모았다마스크가 뉴욕 김제 향우회원들의 안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메시지를 전달하였다.
 
소식을 전달받은 강성준 미주 동부지역 김제향우회 회장은 본국도 어려우실 텐데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교표들까지 염려와 신경을 써 주셔서 무한한 고마움을 전한다고 감사의 답장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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