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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한비즌’대표 김순분 ‘장수사과정과’로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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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0:3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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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장수군 계북면에 위치한 식품가공업체인 한비즌 김순분 대표가 제25차 대한민국 대한명인 추대식에서 장수사과정과로 식품분과 명인 인증서와 인증패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31일 장수군에 따르면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명인회가 주최하고 월드마스터위원회, 사단법인 세계명인회가 주관한 대한민국 대한명인(大韓名人) 문화의 날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과 식품가공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덕과 인품을 갖추고 그 분야의 맥을 올곧게 계승·발전시켜온 훌륭한 인사 중 재능과 민족정신, 덕성을 고루 갖춘 숨은 명인들을 발굴해 명인으로 추대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한비즌의 장수사과정과는 고랭지 지역인 장수군에서 재배된 사과를 이용해 인공색소, 방부제,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안전하게 생산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수사과정과는 장수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동부권식품클러스터육성사업) 일환으로 장수군이 장수사과의 고부가 가공제품 개발을 통해 장수군 브랜드가치를 향상시키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2018년 농업기술센터에서 기술이전 받아 생산하고 있다.
 
한비즌은 사과정과 이외도 사과한과, 유기농쌀과자, 유과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순분 대표는 전국 브랜드 지식농업 페스티벌 대상 수상과 중소기업 분야 신지식인 선정은 장수 가공산업 육성을 위해 더 노력하고 주도적으로 바른 먹거리를 생산하라는 책임감이자 의무라며 장수군 특산물을 활용해 바른 먹거리를 가공하고 전국에 우리 지역 농산물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디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앞으로도 지역 내 장인들의 자긍심을 높여 우리의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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