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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순창군
순창읍 자율방재단 집중호우에 따른 마을 진입로 등 응급복구 활동 펼쳐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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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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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순창읍 자율방재단(단장 김석준)은 지난 30일 비가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 진입로 잡목제거 및 통행에 지장을 주는 노거수 제거 작업 등 응급복구 활동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순창읍 방재단 30명이 참여한 이날 응급복구 활동은 7월초부터 계속되는 장마로 인한 지반 약화로 순창읍 무수리 묘법마을 한 서식지 인근 노거수가 쓰러진 현장에 우선 투입됐다.
 
방재단은 노거수가 진입로를 막고 KT 통신선에 걸려있는 아찔한 상황에서 포크레인과 덤프트럭 등을 동원, 적기에 응급복구 활동이 펼쳐져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방재단은 평소에 진입로가 좁고, 선형이 좋지않아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성현마을 진입로에 대하여 지장목와 잡풀제거 작업도 함께 이뤄졌다.
 
김석준 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재해예방을 위해 사전 예찰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영무 순창읍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속에도 불구하고 응급복구 활동에 내 일처럼 기꺼이 참여해준 단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도 적극 대응하여 읍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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