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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7호선연장 차질없이 정상 개통된다- 현재 공사 공정율 89%에 달해... 내년 4월부터는 시운전도 시작해 -
전호섭 기자  |  anews21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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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9.22  18: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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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섭 기자] 서울지하철7호선 연장구간 공사가 내년 10월 개통을 목표로 터널선로 및 정거장 내부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출입구 및 환기구 설치와 도로복구 등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현재 공정율이 89%에 이르며, 내년 4월부터는 개통을 위한 시운전이 시작된다.

일부 여론에서 부천시 전동차제작 예산 부족으로 전동차 제작이 지연되고 있고 제작지연으로 인해 “지하철7호선 연장노선 내년 10월 개통이 어렵다”는 내용이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부천시는 전동차 제작 예산은 충분히 준비되어 있으며, 제작 전동차의 안전성만 확보되면 언제든 사업비를 지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전동차 제작은 지하철7호선 연장구간을 운영할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전동차는 안전이 최우선 시 되어야 하는바, 안전성 검증을 위하여 초도편성(8량)에 대한 완성차시험 완료 후 후속편성(48량)을 제작하기로 서울시, 인천시, 부천시, 서울도시철도공사 4개 기관간의 합의가 이루어져 있는 상태다.

완성차 시험이 지연되면서 후속편성 제작이 늦어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 부천시 관계자는 “서울도시철도공사의 전동차 제작 지연 등의 사유발생 시에는 기존 전동차를 투입하여 내년 10월 개통에는 지장이 없도록 하는 것으로 기관간 합의가 이루어져 있어 전동차 제작지연으로 인한 개통지연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밝히고 있다.

또한 내년 10월 개통에 대비하여 지난 7월부터 ‘지하철7호선 개통 준비단(T/F)’을 운영하며 역사 내 문화 및 테마시설과 교통, 도로, 상하수도, 조경 등 연관시설 전체에 걸쳐 개통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이 쉽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체계 개선과 버스, 택시 승강장 추가 설치와 자전거 이용객을 위한 주차대 설치 등 개통을 대비한 철저한 준비에 임하고 있어 기한 내 지하철 7호선 개통에 대해서는 안심해도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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