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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수수’ 소득작목 가능성 높아동계작물 후작 재배 가능하고, 노동력 투입도 적어
이혜숙 기자  |  sopia065@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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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2.16  14: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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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기자] ‘수수’의 경제성을 분석 결과, 동계작물 후작으로 재배가 가능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북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수수’의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10a당 수수의 조수입은 87만6천원, 경영비는 21만1천원, 소득은 66만6천원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보리, 밀, 양파 등을 재배하고 후작으로 재배할 수 있어 가광을 받고 있다.

   
수수
‘수수’는 원산지가 아프리카 대륙으로 옥수수, 벼, 맥류와 더불어 생물기원의 지정학적 관점에서 매우 중요한 작물이며 화곡류 식량 작물 중 특이하게 탄닌을 함유하고 있어 일반 화곡류 곡식과는 다른 독특한 기능성을 가지고 있다.

‘수수’는 1938년 북한지역의 수수 재배면적이 6만4,000ha에 이르렀으나 점차 감소해 2009년 1,547ha에서 2,562톤이 생산되고 있고 수입량이 수요량의 50%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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