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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김제시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복지서비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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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4  09: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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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최근 김제시도 코로나바이러스-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 전반의 경제활동 위축으로 질병, 부상, 이혼, ·폐업, 실직, 노숙, 출소 등 지역경제 침체가 우려되는 현실이다.
 
또한 정부지원 교부세도 2019년에 3,829억에서 2020년도에 3,212억으로 610억정도가 줄어들어 어려움을 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제시(시장 박준배)에서는 생계안정과 자살위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
 
첫째, 위기가정 긴급복지지원사업
긴급복지사업은 2020년 본예산 1,122백만원으로 상반기 1,650세대 911백만원을 집행하였고, 3차추경에 125백만원 증가한 1,247백만원 사업비를 추가 편성하여 집행할 계획이며 특별히 예비비를 추가 사용토록 하여 갑작스런 위기사유 및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게 긴급생계비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두 번째, 통합사례관리 운영 사업
지원대상으로는 기초수급자, 복지사각지대의 차상위 계층으로 사례회의를 통해 사례관리 가구와 서비스연계 가구로 분리하여 관리하며, 지원기준은 1가구당 최대50만원을 즉시 지원할수 있으며, 시에서는 해결이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안전, 정신건강)를 지닌 자살위험군 대상자를 고난도 사례관리를 통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에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및 사후관리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자살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세 번째, 이랜드재단 인큐베이팅 사업
이랜드인큐베이팅 사업비는 5천만원으로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경제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정에 대한 긴급지원을 통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시, 단기적 지원하여 위기상황을 해소함으로써 가정해체예방 및 사회적안전망 구축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위기가정에 치료비, 생계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네 번째, 사랑의 열매 긴급복지 및 이웃돕기
기준에 초과되어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사각지대의 계층은 1회성으로 사랑의 열매 긴급복지 및 이웃돕기를 지원하여 생활속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관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상담하여 신청하면 된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19 재확산 및 장기화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함으로 따뜻한 복지행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 위기의 어려운 시기를 다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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