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0.11.24 화 22:53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라북도
전라북도, 도내 예술인에게 재난지원금 전격 지급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3  14:09: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예술인에게 1인당 3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그동안 전라북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시름이 깊어진 예술계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아끼지 않았다.

 전라북도는 지난 7월 예술인재난극복 지원사업으로 198개 예술단체 및 예술인에게 4억원, 도립미술관 소장작품 구입 114점에 2억원을, 9월에는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사업으로 43개 예술단체에 5억 6천만원을 지원하였다.

 이어, 10월부터는 예술인 일자리사업으로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그간 문화예술인의 코로나19 대책사업으로 모두 8개 사업에 국비를 포함해 93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예술계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다양한 지원사업에 더해 이번에는 전라북도가 예술인에게 직접적인 현금 지원에 나선 것이다.

 전라북도는 13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욕을 고취하고 생계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예술인이다. 단, 예술활동 증명이 유효하지 않거나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에 소속된 상근예술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라북도와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되며, 전북예술회관의 전라북도예술인복지증진센터로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전라북도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분류 및 심사를 거쳐 12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문화예술 분야는 코로나19로 인해 창작기회가 대폭 축소되어 생계위기가 심각하다. 이번 재난지원금 또한 도내 예술인들이 예술의욕을 잃지 않고 위기를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복지법상 예술을 ‘업’으로 하여 예술활동을 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제도이며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www.kawf.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예술활동 증명을 완료하고 2020년 11월 기준 유효한 예술인은 모두 1,860여 명으로 추산된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유재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