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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푸드플랜 관련 연구용역 보고회 개최
김연석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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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0  1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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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연석 기자]
부안군은 20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부안푸드협의회 위원, 관과소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 푸드플랜 관련 연구용역을 일괄 보고 받고 푸드플랜 발전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 받은 용역은 부안먹거리종합타운 예비계획 수립 중간보고, 부안푸드 자주인증제 구축 착수보고, 농가기획생산 구축 교육프로그램 연구용역 등 총 3건이다.
 
군은 푸드플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 푸드플랜 관련 각종 사업들을 패키지화 해 개별 용역들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실제 부안먹거리종합타운 건립사업은 지난 9월 생활SOC 사업으로 선정되기 전부터 부지매입, 예산반영 등 사전절차를 완료하고 예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부안먹거리종합타운은 부안읍 봉덕리 일원에 오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자해 로컬푸드직매장과 농가레스토랑, 가공시설, 농산물안전성검사실을 갖춘 먹거리 종합시설은 물론 볼링장을 비롯한 체육시설, 군민커뮤니티시설, 어린이쉼터 등이 함께 들어선다.
 
부안먹거리종합타운이 완공되면 방문자가 한자리에서 지역 농산물을 구입해 요리·가공·식사와 함께 체육활동, 가족나들이 등을 할 수 있어 군민편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큰 효과가 기대된다.
 
또 푸드플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 농산물 직거래가 활성화되고 가공분야의 일자리도 창출되는 등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다양한 시너지효과가 점쳐진다.
 
권익현 군수는 “부안군 먹거리 종합계획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농업인과 끊임없이 소통하면서 예측가능한 기획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부안푸드 자주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공존하는 푸드플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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