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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전라북도
전라북도, 생태문명시대를 견인하는 자치도정 구현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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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1: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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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라북도는 2021년 자치행정국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안정되고 미래지향적인 도정운영을 통해 전라북도의 생태문명 시대 개막을 뒷받침할 4대 정책목표와 18개 중점과제를 제시하였다.

4대 목표로 활기찬 직장문화 조성, 미래지향적 도정역량 강화, 안정적 지방세입 확충, 투명한 회계제도와 청사운영을 통해 도정의 안정화와 효율성을 기반으로 시․군, 도민 전체와의 원활한 소통과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에 대한 복지시책,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대상 세제지원, 생활의 과학화 실천운동 지속 전개, 도민들의 평생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비대면 교육 활성화, 자치경찰 제도의 안정적 정착 등 시대의 변화에 대응할 체계적인 조직 운영에 앞장설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 역학조사, 생활치료센터 근무, 종교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조치 사항 점검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자녀를 출산한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복지포인트(첫째 자녀 50만원, 둘째 자녀 100만원)를 추가로 배정하여 사기를 진작하고, 임산부 전용 휴게실(4층 별도공간, 2침상)을 운영하여 임신·육아에 대한 배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도민들의 기대에 맞춰 지역인재 채용 시 면접시험을 강화해 전북형 뉴딜정책에 부합한 유능한 인재 채용에 심혈을 기울인다.

모두가 공감하는 인사문화 정착을 위해 실국 단위 근무성적평정 결과를 공개하는 등 공정한 인사시스템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또한 도와 시․군간 수평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하여「전라북도 시군 정책협의회」를 확대 운영(연2회)하고, 시․군 현안사항에 공동 대응하기 위하여 부단체장 정책간담회를 정례화(매월1회)하며, 도정공감대 확산을 위한 직능․사회단체와의 소통도 강화한다.

뉴노멀 시대 개인의 삶의 방식 개선을 통해 공동체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생활의 과학화 도민 실천운동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청정한 전북과 생태문명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선다.

친일잔재 전수조사 용역자료를 토대로 친일잔재 영상 콘텐츠와 홍보물을 제작하여 도민들의 잠재적 친일잔재 자각 및 청산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그리고 올해 7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여 6월 이전에 시행준비를 마칠 방침이다.

코로나19로 위축된 학습환경 속에서도 도민에게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도와 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쌍방향으로 도민의 평생학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이 쉽게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비대면 강의기법 교육’ 등 온라인 활성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해 변화된 교육환경에 대한 대응력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올해 자체수입 징수목표액은 1조 6,468억원(도세 1조 6,006억원, 세외수입 462억원)으로 빈틈없는 세원관리를 위한 도세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신규 시행, 세외수입 납부편의 증대를 위한 간편납부제도 홍보 중점 추진 등 세수확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납세자 편의도모와 성실납세 분위기를 정착시키기 위해 모바일 고지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운영한다.

또한, 납세자 권익강화를 위해 지방세 이의신청 등 구제업무 처리기간을 단축하고, 납세자 구제신청 시 세무사나 변호사에게 무료 세무대리를 받을 수 있는 ‘선정대리인 제도’를 적극 시행한다.

아울러,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징수유예, 납부기한 연장, 세무조사 유예 등 적극적인 세제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생 및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업체 보호를 위해 지역제한입찰, 지역의무공동도급 등을 통해 지역업체 계약률을 95% 이상으로 유지한다.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공유재산 사용허가자의 피해지원을 위해 공유재산 사용료 감경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휴재산 발굴 실태조사를 통해 공익실현과 사회적가치 제고를 위한 공유재산 활용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 가든볼(실내 정원)을 도청사 1층에 설치하여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도민에게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할 계획이다.

유희숙 자치행정국장은 “안정되고 평안해야 원대한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의미를 담은 ‘영정치원(寧靜致遠)’의 뜻을 토대로,올 한해 도정의 역량과 결속력을 다지는 튼튼한 뿌리역할로서 흔들리지 않는 도정을 뒷받침해 나갈 것이다”라고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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