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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군산시
광역. 기초단체 권익위 청렴도 조사 도내에서 군산시가 꼴등군산시 산하기관 직원채용, 공무원 인사 제멋대로 말썽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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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09: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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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제3부> 제8대 지방선거가 내년 6월로 다가 오면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별 상황에서 강임준 현 군산시장의 재선 성공여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강 시장은 내년 재선 출마를 마음먹고 있는 것 으로 알려 지면서 당선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주변의 곪은 곳을 과감하게 잘라내는 결단이 필요하다는 여론도 높게 일고 있다.

앞서 본보에서 보도한바 대로 군산시 산하기관에서 직원을 채용하면서 많은 문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강 시장은 침묵을 하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다.(본보 2월16~ 19일자)

시장은 수하 공무원들이 잘못된 업무가 밝혀지면 과감히 호통과 함께 바로 잡는 게 수장의 임무인데 오히려 자신의 측근들이 채용돼서 인지 몰라도 모르쇠 하고 있는 것은 직무상 큰 실수를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민선 6기 막바지에서 건설과 관련 부정으로 정부기관의 감사 등 수사를 받아 오는 동안 민선 7기 강임준 시장이 당선 되면서 어려운 군산경제를 살리겠다는 야별찬 의욕으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등 배달의명수 사업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아왔다.

그러나 군산시 산하기관 직원채용 문제와 공무원 인사문제에 대해서는 청내 또는 외부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군산시의회 민선 2기에서부터 6선까지 오른 김경구 의원은 지난 제235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강임준 시장의 인사방침의 원칙과 군산시 내, 외부 청렴도 조사에 대한 질타와 향상을 위한 대책을 물은 바 있다.

김 의원은 강시장에게 “인사가 만사이며 예측 가능한 인사라야 집행부 직원도 힘이 나고 일할 재미가 나며 이것이 곧 무언의 다면평가 인사로 볼 수 있다”고 꼬집었다.

그럼에도 “시장은 예측 불가능한 인사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인사는 시장의 권한이라는 이유로 형평성을 잃은 인사는 잘못된 인사다”고 말하며 인사방침 원칙을 어겨가면서 겨우 6~7개월 되어 업무도 채 파악하지 못한 공무원을 인사전보 발령한 직원들은 무슨 관계, 무슨 연줄, 무슨 빽, 무슨 능력인지 참으로 궁금하다”며 “모든 공직자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있겠느냐”고 답변을 요구 했다.

또 지난 2019년도 정부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광역기초단체 청렴도 조사에서 도내 14개 시군 중 최하위 등급을 받은 군산시 내부 청렴도가 개선되지 못하고 외부 청렴도마저 한 등급 더 하락한 문제에 대해서도 시민들 보기마져 민망스럽고 부끄럽기 짝이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김의원은 “이렇게 청렴도가 최하위 등급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개선은 커녕 오히려 떨러지고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다.

이에 강시장은 답변에 있어 "지적하신 군산시의 청렴도 문제와 인사 문제는 면밀히 검토하여 개선할 문제는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군산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조사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018년 내부청렴도 4등급, 외부청렴도 2등급,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또한 2019년도는 내부청렴도 5등급, 외부청렴도 2등급, 종합청렴도는 3등급이었는데 2020년도에는 내부청렴도 5등급, 외부청렴도 3등급, 종합청렴도가 4등급으로 한 단계가 더 떨어지는 수난을 겪고 있다.

이 같은 하위 결과가 나오다 보니 시민들과 공무원들 사이에도 강임준 군산시장이 재선에 성공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안과 밖을 잘 정리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게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불이익을 주고 일 잘하는 공무원에게는 상을 주고, 산하기관에서 잘못된 직원채용이 이루어지면 불호령을 내려 바로잡아야 시민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상대 후보들에게 발목이 잡히지 않나 하는 염녀도 앞선다.

실제로 내년 시장 출마 후보로 지목된 K모 인사는 본지 1, 2부 기사가 나가자 이 같은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 하려는 전화가 결려오고 있어 다음 군산시 제8기 시장 선거는 상대 후보 흠집내기 복마전이 예상되고 있다.

수십년동안 민주당 권리당원으로 활동했던 A씨가 밝힌 내용을 보면 “내년 지방자치 선거는 민주당의 경우 공식후보를 내세우기 전에 경선을 치르게 되며, 이동성 숫자가 있어 정확한 판단은 할 수 없지만 권리당원 50%, 일반 당원 50%의 추천받아 후보들의 인품과 실적사항등 시민들에게 받는 신뢰도의 여론을 면밀히 검토하여 전북 도당위를 거처 중앙당에서 선발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심사에 따라 복수 공천도 가능하며 과거까지는 각 지역 위원장의 입김이 많이 작용 됐지만 내년 부터는 유권자들의 여론을 중요시 하고 민주당 경선 구도는 엄격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따라서 "대다수 시민들은 지방자치제도가 부활 되면서 민선 시장 당선자들이 각종 부정으로 도중 낙마되거나 구속되는 비련이 속출되어 급기야 군산시장 도중하차 1위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곳이어서 타 지역 지인들 보기도 부끄럽다" 고 한탄했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일들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푸렴했다.

또한 시민 C씨도 "군산 시민들의 신뢰를 독차지하고 4,5,6대 3선 군산시장 자리를 12년을 지켜 왔던 문동신 시장마져도 하수관거 공사 부정으로 시민으로부터 고발되어 정부 감사와 수사기관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 또한 안타갑기 그지 없는 상황이어서 앞으로는 두번다시 이러한 불미스런 일들이 발생되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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