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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2021학년도 신학기 개강준비 순조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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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2  11: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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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와 협력 대학인 전북대는 전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개설한 전북대학교 남원캠퍼스 지역산업학과의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정원 40명)을 완료하고, 강의 준비 등 막바지 개강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신입생 모집은 관내 기업체와 1인이상 상시 종사 산업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기업체, 개인 사업체, 공공기관 등 다양한 재직자가 응시했고,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입학원서를 제출 했다.

올해 첫 개설된 남원캠퍼스 지역산업학과 정원은 목칠공예산업이 20명, 화장품 뷰티산업이 20명으로 산업 현장에 맞는 교육과정을 엄선하여 실용성을 바탕으로 실무위주의 교육을 실시해 이론을 겸비한 학사운영은 물론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제품개발 및 다양한 기술 접목으로 개인 창업으로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교육으로 진행된다.

캠퍼스 운영은 총 4년 과정으로 월∼금요일 까지 야간수업(19:00∼22:00) 형태로 진행하며, 2021학년도 1학년 수업은 평생학습관 분관(광한북로 54) 3층에서 실시하고, 2022년 부터는 신축 캠퍼스(조산동 455번지)에서 진행하게 된다.

캠퍼스 신축은 현재 강의실, 학과사무실 및 도서실 등으로 구성된 3층 규모로 설계중에 있으며 금년 5월경 착공이 이뤄져 올해 안에 완공 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배움에 꿈이 있는 학생들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매학기 마다 등록금의 50%를 시에서 지원하며, 이외에도 다양한 학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남원시장(시장 이환주)은 국립대학인 전북대학교 남원 캠퍼스 운영으로 인근지역을 포함해 교육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 하면서 시민에게 배움의 기회 제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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