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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 복합토피아관 키즈존 신설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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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23  1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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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의 복합토피아관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인 블록체험이 가능한 키즈존이 신설됐다.

이번 키즈존은 복합토피아관의 130여㎡의 규모의 기존 향기체험관을 리모델링하여 만들어졌다.

특히 이 공간은 어린이 장난감의 한 종류인 블록을 테마로한 공간으로 아이들이 직접 블록을 이용해서 다양한 형태를 만들고 붙일 수 있는 공간과 블록으로 만든 전시품 등이 어우러져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남원시 지리산허브밸리는 28ha 규모의 동서양 허브와 다양한 꽃과 나무 600여종이 심어진 복합 정원이다.

이곳에는 2,800여㎡ 면적에 150종 식물이 전시된 유리온실과 다양한 테마가 있는 야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곳으로 허브밸리 중앙에 자리한 복합토피아관 건물 내 키즈존 신설을 시작으로 남원시는 아이들을 위한 가족친화형 공간으로 변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다.

남원시는 가족친화형 공간 조성을 위해 무궤도 열차 도입과 허브밸리 전체를 조망가능한 전망대 건립 및 청소년의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스카이트레일(짚라인이 포함된 복합 놀이시설)도 도입예정으로 올해 말까지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 할 것이며, 또한 앞으로 5년간은 허브밸리 고도화 사업 추진을 통해 꽃과 자연이 어울어진 감성정원으로 탈바꿈을 모색하고 있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 19로 전국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치료제가 조속히 개발되어 아이들 손을 잡고 자연을 거닐며, 코로나로 지친 메마른 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지리산 허브밸리를 모두에게 보여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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