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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예품전시관, 신규 공예품 입점52개 업체 93점 공예품 접수, 최종 30종 공예품 선정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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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20  13: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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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 전주공예품전시관이 2021년 신규 입점 상품 모집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공예품 30점이 입점 완료됐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공예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입점 공모 선발에는 52개 업체, 총 93점의 공예품이 모집됐으며, 모집된 공예품은 외부 전문가 5인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26개 업체, 30점의 공예품이 선정됐다.

선정된 신규 입점 상품은 현재 전주공예품전시관 명품관에 전시돼 한옥마을을 방문한 관광객 및 전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신규 입점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쇼핑몰 ‘명인몰’에 등록 될 예정이며, 최근 판매용 연출 상품 촬영을 마치고, 상품 업로드를 위한 상세 페이지 제작 중이다.

심사위원으로 위촉된 예원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김경실 교수는 “전주공예품전시관은 장인들의 숨결을 보여주며 전주다운 제품을 선보이는 공간이다”라며 “심사에 나온 93개 작품 중 현 트렌드를 잘 반영하고 실용적인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심사평을 전했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입점 심사에 출품한 공예품의 디자인과 상품성이 발전해간다”라며 “공예인들의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이 공예문화를 발전시켜 전주가 더욱 전주다운 도시가 되어 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를 진행한 김혜원 공예문화산업팀장은“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공예기술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 공예인의 역할이라면, 잘 만들어진 공예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하는 것은 전주공예품전시관의 역할이다.”라며 “심사를 통해 입점된 공예품의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전주공예품전시관 자세한 사항은 공예문화산업팀(☎ 063-282-88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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