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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 몸에 좋은 대추한방차
이혜숙 기자  |  sopia065@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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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05  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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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숙 기자] 봄을 맞이해 약해졌던 체력을 회복하고 나른한 몸을 생기 넘치게 복 돋아 줄 수 있는 웰빙식품인 대추한방차를 소개 한다.

점점 활동량이 늘어나는 요즘 평소처럼 충분한 숙면을 취했는데도 왠지 피곤함은 풀리지 않고 아침기상이 어렵거나 힘든 사람은 구기자차를 따뜻하게 해서 마시면 한결 도움이 된다.

   
 
구기자는 단백질이 비교 많아 눈을 맑게 하며 자양강장에 좋고 피로한 몸을 회복 시켜줍니다. 그 밖에도 힘줄과 뼈가 튼튼해져 추위를 타지 않게 되며, 마른체형,급한 성격,쉽게 피로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구기자를 달여서 하루에 3~4회 마시면 피로를 이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직장인이나 자영업을 하는 사람의 점심식사 후 나른함은 매실차를 마시면 한결 기분도 좋아지고 입안에 향긋한 매실의 향을 느끼면서 춘곤증까지 예방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매실차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많이 함유되어서 기름진 점심식사 후 마시면 더욱 좋다.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엑기스를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어 매실차 마시기가 편해졌으며 매실음료 또한 많이 출시되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퇴근 후 피곤하고 지친 몸에는 따뜻한 생강 대추차를 추천한다. 생강 대추차의 대표적 효능으로는 감기, 기침, 노화방지에 탁월한 효가가 있다. 대추는 위산을 중화시키고 노화를 방지하고 강장, 강정의 효과가 있으며 생강은 해열을 시켜주고 건위작용이 있어 소화를 돕고 식욕을 증진시킨다. 생강만으로 또는 대추만으로 끓일 수 있는데 생강차는 몸이 차며 저혈압일 때 복용하고 대추차는 정신신경안정과 히스테리에 복용하면 좋다.

이에 롯데백화점 서무현 식품팀장은 “ 봄철 환절기 건강을 생각하여 한방차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고 한방차는 단순한 기호식품이 아닌 건강식품으로 인식되어 매년 웰빙 한방차 매출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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