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순범준 기자]
고창군청 재난안전과(과장 김재관)가 공직자로서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공정하게 직무수행을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반부패 운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 속 부패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재난안전과 전 직원에게 청렴 거울을 나눠줬다. 직원들은 청렴한 마음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를 대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연일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청 김재관 재난안전과장은 “부정부패 근절을 위해 청렴이 일상적인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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