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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아바이오, 원천기술 확보로 ‘한국형 콤부차’ 제조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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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5.27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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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코아바이오가 식품진흥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지난 4월 주력 상품인 콤부차의 제조 원천기술 확보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코아바이오는 미국 BUCHI KOMBUCHA의 전통발효 원천기술제휴를 통한 독보적인 발효 기술력으로 음료를 생산‧판매하는 전문 기업이다.

글로벌 기업과 경쟁하기 위해 2018년 4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입주하여 약 1만 평, 일일 15만 병 생산가능 규모의 천연발효차인 콤부차(kombucha) 생산시설을 갖추었다.

이번에 ㈜코아바이오에서 등록한 특허는 ‘신규한 초산발효균주 및 이를 이용한 콤부차 음료의 제조방법’으로 외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콤부차를 국내 공시된 균주로 제조하는 신기술 제조방법이다.

이 제조방법은 ㈜코아바이오와 진흥원의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통해 얻어진 결과물로 ▲콤부차 제조에 적합한 공시균주 선별 ▲공시균주에 의한 콤부차 제조시의 발효 특성 평가 ▲공시균주에 의한 콤부차 제조공정 확립 ▲항산화효능 평가 등을 확인하였다.

㈜코아바이오 황진수 대표는 “2018년 당시, 콤부차 발효에 사용하는 균주 중 일부가 국내에서 사용이 불가할 가능성에 공시균주를 이용한 콤부차 제조가 시급한 상황이었으나,

진흥원의 기술지원사업으로 국내 기준에 적합한 콤부차의 상품화에 성공하여 성장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의 지원사업을 통해 ㈜코아바이오가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입주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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