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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배 김제시장, 지역 균형발전 및 현안 해결 ‘동분서주’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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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16  10: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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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박준배 김제시장이 지역 균형발전 및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청와대를 방문하는 등 다각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15일 박 시장은 이신남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을 면담하고 이어 중앙보훈회관에서 개최된『2021년 민평련 국회의원–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김제시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와 국회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은 △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 등이다.

먼저 미래 교통수요 변화 선제적 대응, 국가 균형발전 및 인구소멸 위기지역 해소를 위한 핵심 SOC 사업인 새만금 연결도로 4차선 확장과 국도승격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가예산 지원을 간곡히 건의했다.

또한, 새만금호 수질 개선 및 전북 혁신도시 악취문제 해결을 위해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현업축사 매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이 골고루 잘사는 균형발전은 모두의 바람이나 상대적으로 인적·물적자원이 소외된 소도시는 지역격차가 더욱 심화되어 어려움이 많다”면서 “김제시는 지방소멸위험지수 상위지역으로 다른 지자체와 균형을 맞춰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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