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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푸드비즈온(FoodBizOn)’ 서비스 시작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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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9  16:4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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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인들 간의 비즈니스 상생협력을 지원하는 온라인 플랫폼, 푸드비즈온(FoodBizOn)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푸드비즈온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바이어, 연관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여 기업과 제품의 정보공유, 마케팅, 수출, 기술정보, 공동구매 등 다양한 비즈니스 교류를 지원하는 식품전문 비즈니스플랫폼이다.

푸드비즈온은 국내외 회원 간의 신제품 출시, 제품구매, 상품기획, 정부지원사업 안내 등을 온라인상에서 상시 교환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일반 소비자들도 쉽게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푸드폴리스 마켓(Foodpolis Market)’을 함께 연동하여 700여개의 제품을 판매, 개시한다.

회원사들은 자사의 주요소식과 정보교환을 게시글, 화상채팅, 홍보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할 수 있으며 식품진흥원은 회원승인, 회원 간 정보확인, 라이브커머스, 화상상담예약, 견적시뮬레이션 등을 통해 상호 비즈니스를 중개 지원한다.

식품진흥원은 국내외 유관기관을 전략적 파트너로 유입하여 금융지원, 수출, 상품기획 등 회원사들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식품진흥원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100여개의 국내외 기관과 상생협력을 위한 MOU를 맺었으며, 7개분야 산·학·연 협의체를 운영하는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비즈니스 생태계를 위한 준비를 해왔다.

이번 푸드비즈온 서비스를 통해 본격적인 데이터공유를 시작으로 유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입주기업과 지역사회, 그리고 식품가공의 전후방 산업과의 협력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개별 기업의 성장에서 벗어나 친환경과 사회적 가치 중심의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장이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품진흥원 김영재 이사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온라인몰이 식품유통의 필수 요건이 되어가고 있으나 중소식품기업에게는 높은 수수료와 마케팅비용이 가중되고 있다” 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의 우수한 인프라를 공유하고 식품인들의 니즈를 상호 협력하여 해결하는 접점을 제공하여 클러스터 본연의 목표와 ESG 경영에 앞장서는 식품진흥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회원가입은 푸드비즈온 홈페이지(www.fbiz.or.kr)를 통해 가능하며, 공식온라인쇼핑몰, ‘푸드폴리스 마켓(www.fmarket.or.kr)’에서는 다양한 오픈 기념 이벤트가 7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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