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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소방서, 공동주택 화재 대피먼저
한지윤 기자  |  8presiden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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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14: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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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한지윤 기자]

진안소방서(서장 오정철)는 아파트 거주자가 매년 증가하고 화재시 층수가 높아 대피에 어려움이 있어 공동주택 화재안전 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공동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의 7.6%이나, 사상자는 16.9%로 화재시 인명피해 위험성이 크다. 또한 공동주택은 사람이 상시 거주하는 생활공간으로 화재시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계단 및 승강기로 연기확산시 대피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불나면 대피먼저’등 화재시 대피방법 및 행동요령을 홍보한다.

주요내용은 ▶아파트 화재시 대피하는 경우 출입문을 닫고 대피한후 119에 신고하기 ▶ 승강기를 이용한 대피금지 ▶ 아파트 내에 설치된 피난시설 사용방법 잘 알기 ▶ 입주민 관계인 화재안전리더 양성 교육 ▶ 에어컨 사용전 실외기실 개방 등이다.

한편, 진안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시 피해 방지를 위해 공동주택 관계인과 입주자 대표등에 관한 화재안전리더 양성교육과 각 공동주택에 설치된 피난시설 맞춤형 사용법을 집중 교육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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