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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서, ‘소화전반경 5m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나서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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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2  14: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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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원활한 소방활동을 위해 소화전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금지를 당부했다.

현재 소화전은 화재시 소방용수가 부족하지 않도록 원할히 보급해주는 시설로써 소화전이 설치된 반경 5m이내에는 주·정차가 금지되어있으며 이를 위반시에는 과태료 승용차 4만원, 승합차 5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또한 적색노면 표시가 되어있는 구역은 특별 금지구역으로써 과태료 승용차 8만원, 승합차 9만원을 부과하고 있다.

현재 전주완산소방서는 1,052개(임실군포함)의 소방용수 시설이 있으며 월별로 소방용수의 사용가능여부를 관리를 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도 스마트폰 ‘안전신문고’앱을 통해 소화전 인근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신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신고앱의 활용방법은 불법주정차 신고 항목에서 소화전을 클릭 후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식별이 가능하게 1분이상의 간격을 두고 2장 이상 촬영하여 등록하면 신고가 마무리 된다.

김광수 서장은 “화재발생시 소방용수 확보는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재시 소화전이 제역할을 하여 원활한 소방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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