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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소방, 119현장대원 팀장급 소방시설 직무연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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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4  13: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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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14일, 119안전센터 현장대원 팀장급을 대상으로 완주군 이서면 소재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에서 소방시설의 전반적인 이론과 실습을 강습받았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대형물류창고의 화재와 더불어 건물규모에 따라 법정 소방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화재가 아닌데도 화재라고 울리는 시설들의 조치방법과 화재현장 출동시 소방시설을 제대로 활용함으로써 재산피해의 최소화와 초기 화재진압을 목적으로 했다.

현재 전주완산소방의 경우 비화재에 대한 화재경보(속보기 오작동포함)로 한해 출동 600건 이상의 출동을 낭비하고 있다.

특히 건물관계인은 야간에 울리는 비화재 화재경보로 인한 불편은 소방시설 점검업자에게 신고하기보다는 소방기관에 먼저 신고하여 조치를 취해 줄 것을 바라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이날 현장대원의 팀장은 소방시설 오작동의 다양한 조치방법과 옥내소화전 및 스프링클러의 다양한 시설의 교육받음으로 소방시설에 대한 점검업무에 자신감을 가졌다.

이에 김광수 서장은 “수시로 울리는 소방시설의 오작동은 건물내 근무자들의 화재경보 무감각을 일으킨다. 건물관계인은 수시로 소방시설의 정비와 활용방법의 숙지로 건물내 사망자 제로화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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