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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LINC+사업단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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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5  11: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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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대 사회혁신산학협력센터는 13일 “전통시장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였다.

협약식에는 명산시장, 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시장, 주공시장, 대야시장 등 군산의 6개 전통시장 각 상인회 회장과 군산시 르네상스사업단장, 군산시청 전통시장활성화 계장이 참석했다.

협약의 골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학교와 시장 간의 상호교류 및 협력‧지원, 관련 연구 프로젝트 및 공동연구 수행에서의 협력, 자문에 관한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및 정보공유, 기타 상호 교류 사항을 포함하고 있다.

군산대학교는 이미 지난해부터 전통시장 RCC사업(지역사회연계 협업센터)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전통시장과의 유대관계를 쌓아왔다.

협약식에서 곽병선 군산대 총장은 “최근 달라지고 있는 시장의 모습과 주변 환경 개선으로 인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시장으로 변모하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전통시장을 찾게 된다면 전통시장 활성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이며, 군산대 역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을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군산시 전통시장 상인회 연합 복태만 회장은 “코로나 속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최근 다시 재유행하는 코로나로 인해 수도권지역을 비롯한 전국이 상권침체기를 겪고 있다”면서 “이런 시기에 학교가 전통시장 살리기를 위해 힘을 써주고 애써주시는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다른 시장 상인회 회장들 역시 “학교가 관심을 갖고 힘을 합쳐 도와주는 것에 감사”하며, “최근 각 시장들의 어려운 점”에 대해 얘기했다. 또한 “학생들이 참여하여 도와주고 있어 많은 힘을 얻고 있고, 앞으로 전통시장의 명맥유지와 활성화가 일어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금번 협약이 지역대학과 전통시장의 상호협력으로 아름다운 공존의 밑바탕이 되어 지역사회경제까지 살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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