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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군산시
군산, 19일 0시부터 8월 1일까지 사적모임 4명까지 강화 시행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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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10: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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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19일부터 오는 8월 1일까지 군산을 포함한 4개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된다.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군산, 전주, 익산, 완주혁신 도시 등 4개 지역에서 2단계 +α(사적모임 4명까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9일부터 3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달 총 4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수도권 방문자 및 내방객을 통해 집단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어 방역 강화 조치를 실시하게 됐다.

이는 수도권 4단계 시행으로 비수도권 확진 비중이 오히려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수도권 풍선효과로 인한 전국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100인이상 행사와 집회가 금지되고 콜라텍, 무도장 등 유흥시설의 경우 24시부터 익일 5시까지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과 카페의 경우 케이블 간 1m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24시 이후에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영화관과 공연장의 경우 동행자 외 한칸 띄우기와 음식물 섭취가 금지된다.

특히, 종교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의 30%까지만 참석이 가능하며 소규모 모임과 식사가 금지된다.

강 시장은 “더 큰 피해와 희생을 막기 위해 비상하고 강력한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점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수도권 등 타지역을 방문하는 일을 멈춰주시고 특히 친척과 가족 등 지인들이 수도권에서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득이하게 우리지역을 방문한 타지역 사람들과 접촉했을 경우 예방적 차원에서 선제검사 받기를 강력히 권고드린다”면서 “실내·외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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