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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개정 위험물안전관리법 홍보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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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11: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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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군산소방서는 위험물안전관리법이 개정됨에 따라 관계인이 불이익 받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정된 관련 법령은 △위험물운반자 자격 및 교육의무 신설(시행일 6월 10일) △정기점검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점검 결과 제출(10월 21일) △위험물제조소등 사용 중지(3개월 이상) 및 재개 시 14일 이내 신고의무 신설(10월 21일) △과태료 상한액 상향 및 부과대상 확대(10월 21일)

특히 지난 2015년 상주터널과 2017년 창원터널에서 발생한 위험물 운반 차량 안전사고 등을 계기로 위험물 운반 차량의 안전관리 강화 차원으로 위험물운반자 자격 및 교육의무가 신설됐다.

이에 따라 어떠한 자격요건 없이 운행이 가능했던 위험물운반자는 지난달 10일부터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위험물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한국소방안전원에서 실시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기존 운반자는 1년 이내에 요건을 갖춰야 하며, 신규 운반자는 사전에 요건을 갖춘 후 위험물 운반이 가능하다.

정철호 예방안전팀장은 “개정된 법령에 대한 안내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위험물의 안전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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