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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총리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방문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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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19  13: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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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순정일 기자]

이낙연 전) 대표는 지난 17일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에 현장 방문하여 청소년들의 소개로 각 공간들을 둘러봤다.

이어, 군산지역 중,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들과의 특별 간담회를 진행하며 자치 배움터를 비롯한 청소년 자치공간에 대한 필요성,청소년들이 행복한 삶을 지켜주기 위한 정책, 학생들에게 듣는 교육이야기 등의 주제를 통해 다양한 청소년 관련 정책의 필요성과 중요도 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청소년 자치 배움터 자몽은 청소년이 가꾸고 청소년이 누리는 공간으로 구 월명초등학교 부지에 지상 3층 26실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목공실, 도예실, 만남의 광장, 카페테리아, 요리실, 노래방을 운영하고 2층은 시청각실, 전시실, 사무실, 사진스튜디오, 밴드실,몸짓실로 꾸며진다. 3층은 미술실, 공부방, 무언가방, 다목적 세미나실, 컴퓨터실, 미디어실 등으로 꾸며졌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교 밖 청소년 등이다.

공간소개는 (현) 1824 청소년 포럼 박성윤 상임대표와 고명아 (전) 군산 청소년 학생 연합 대표, 고영서 자몽 학생자치회 부대표, 남이랑(현) 자몽 학생자치회 대표 등 다양한 군산지역 관내 출신 청소년들과 (현) 나기학 전라북도의회 의원이 함께 했으며 본 공간은 관내지역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설계 당시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 마련된 공간을 토대로 각 학교의 학생자치회 소속의 아이들이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다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치역량을 배우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있다.

간담회를 끝으로 이낙연 전 대표리는 청소년이 직접 제안하는 청소년 정책과 자몽과 같은 활동 공간 마련 등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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