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광수)는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제4회 대한민국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홍보에 나섰다.
소방과학·기술경연대회는 화재이론, 관계법령은 물론 예방(행), 소방시설 유지관리의 지식 평가로 소방과학·기술 및 안전관리분야 실무역량을 포괄적으로 평가한다. 문제 유형은 예선은o,x 결선은 객관식과 주관식(단답형)으로 한다.
참가자격은 소방공무원, 선임된 특급1~3급 소방안전관리자, 일반인(소방시설업·소방시설관리업 등록인력 제외), 고등학생(소방특성화과) 및 대학생(전공무관)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참가신청은 한국소방안전원 홈페이지(www.kfsi.or.kr) 또는 퀴즈 앱(떙기지)를 통해 가능하다. 예선과 달리 결선은 모바일 화상경연으로 진행되며 결선 진출은 최대 280명, 입상은 18명으로 총 1110만원의 상금이 시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소방안전원 홍보부(02-2679-8749) 또는 홈페이지(www.kfs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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