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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진중학교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시즌2 시작
김정훈 기자  |  pengku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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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6  15: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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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김정훈 기자]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센터장 임성희 이하 ‘센터’)는 용진중학교(교장 조영민) 1학년 27명의 학생들과 1학기 아몬드 프로젝트에 이어 2학기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를 오는 8월 31일부터 12월 14일까지(총15회) 진행된다.

지난 아몬드 프로젝트 이후 9월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리며 1회차 수업을 위해 용진중학교 강당에서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들의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소재를 찾아 참여 학생들이 채워가는 학생 중심형 활동으로 구성되며 변화하는 지구촌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 보고자 ‘생태와 환경’이라는 주제로 이른바 ‘세이브 더 환경’ 프로젝트로 기획했다.

이번 ‘세이브 더 환경’ 프로젝트는 1회차 마음열기를 시작으로-모둠구성하기-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실천과 모두와 함께 공유 하고 싶은 것–현장실행-사후시사회 과정을 거치며 모두가 함께 하려면 모둠 안에서 어떻게 소통하고 협업으로 연결 하는지를 경험하고 배우게 되며 환경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

활동 자체에 의미를 두는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직접 계획하고 진행하는 활동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고 친구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가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환경 프로젝트를 기획한 센터 담당자는 “교육기관 중심의 기존 생태환경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생태환경교육을 만들어 보고 싶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용진중학교 관계자는 “완주군의 마을연계 교육과정인 학교-마을 교육과정 수업을 통해 예술·환경·놀이 등 학교교육과정이 다양화 되었다. 특히 센터에서 진행하는 교과융합 프로젝트 수업의 회차를 거듭할수록 아이들의 수업태도가 변화했고 학교특색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학교분위기가 활발해 진 것 같다. 앞으로도 학생의 요구와 학교의 필요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교육과정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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