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0.19 화 17:04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전주시
전주시 수돗물 ‘깨끗하고 안전’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7  10:41: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주시민들이 마시고 있는 수돗물이 깨끗하고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김종성)는 고산정수장과 대성배수지, 106곳 수도꼭지 등 총 108곳을 대상으로 종합 수질검사를 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하고 음용수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우수한 품질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수질검사실 검사요원들을 2인 1조, 3개조로 편성해 정수장부터 배수지,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각 급수과정 단계별로 시료를 채수해 수질검사를 실시했다.

고산정수장의 경우 총대장균군 등 미생물류(3개), 납 등 건강상유해무기물질(12개), 다이아지논 등 건강상 유해유기물질(16개), 총트리할로메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11개), 경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19개) 등 총 61개 항목에 대해 분석이 진행됐으며, 먹는 물 수질 기준에 매우 적합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배수지를 통과해 각 세대 및 상가 등 시민들이 음용하는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잔류염소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등 2차 오염 발생 여부 등 수질변화 추이를 세부 조사한 결과에서도 모두 깨끗하고 안전하다는 결과가 도출됐다.

물의 냄새와 맛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염소량의 경우 일반 먹는 물 수질 기준인 0.1~4.0㎎/ℓ중 최대치의 1/8 정도인 0.48㎎/ℓ으로 측정돼 소독 냄새가 매우 적게 나는 것으로 판명됐다. 물의 온도 또한 13℃ 정도로 실온보다 차가웠으며, 경도는 기준치인 300㎎/ℓ에 크게 낮은 평균 39㎎/ℓ인 것으로 측정돼 부드럽고 상쾌한 느낌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지난 5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21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시험 평가’에서 최상위 검사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공동주택 물음용 컨설팅 및 현장점검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김종성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전주시 수돗물은 정수장에서부터 가정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시민이 신뢰하는 안전하고 깨끗한 고품질의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철저한 수질관리와 수질검사를 관련 규정보다 월등히 강화하고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항시 맑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만큼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