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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가위 큰장터 ‘드라이브 스루’완판으로 코로나19 불황, 날려~사과, 배, 밤 등 9개 상품, 2,300세트 전품목 조기 판매 완료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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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1  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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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가 장기적인 ‘코로나19’상황에도 불구하고 추석 맞이‘드라이브 스루’농산물 조기 완판을 달성함으로써 성공적인 특판 행사를 마무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전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11일(토) 전북도청 주차장에서 9개 우수 농산물, 2,300세트를 도민들에게 착한가격(40% 할인)을 제공함으로서 특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로 추석 맞이 ‘드라이브 스루’ 행사가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우려와는 달리 이른 시간부터 도민들의 차량 행렬이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진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도청 공무원들과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 임직원들과 휴일을 반납하고 특판 현장에서 직접 상품을 판매하는데 구슬땀을 흘리는 열정을 보였다.

이러한 노력이 한데 모이면서 사과, 배, 밤, 박대, 떡갈비 등 도내 9개 우수 제품, 2,300세트가 6,300만원 상당의 매출을 올리는 동시에 조기 완판이라는 두 개의 성공적 결실을 이루워 냈다.

전북도에서 개최하는 ‘드라이브 스루’에 매번 참여한다는 한 도민은 “코로나 19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지역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라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향후에도 이러한 뜻 깊은 행사에 계속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장기적인 코로나19 사태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지역기업의 어려움과 도민들 답답한 심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 추석 맞이 ‘드라이브스루’ 행사가 되어 매우 기쁘다”, 고 밝히며, “금번 ‘드라이브 스루’와 같이 도시와 농촌이 서로 상생하여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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