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Update : 2021.10.26 화 15:21
일간전북
로그인  |  회원가입
지방자치김제시
김제시, ㈜이엔플러스와 공장증설 투자협약 체결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13  11:18: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 전라북도,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13일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 원장실에서 친환경전기차 핵심인 이차전지 생산기업 ㈜이엔플러스와 공장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해원 김제시 부시장, 양선화 전라북도 투자금융과장, 이범천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과 ㈜이엔플러스 박종성 부회장이 참석하여 투자협약서(MOU)에 서명했다.

투자협약에는 투자금액 총 351억원으로 친환경전기차 소재 및 부품 생산을 위한 4,500평 규모 추가 사업장 증설과 185명의 신규인력 고용이 포함됐다.

금번 투자협약을 통해 ㈜이엔플러스는 김제자유무역지역 내 사업장 확장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이행과 지역인력 우선고용 등 지역경제 기여를, 김제시와 전라북도, 김제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기업 투자실현을 위한 각종 신속한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최근 우리나라를 포한한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고 있고 전기차 성능 또한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관련 인프라도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차 및 관련 소재·부품 시장은 매우 매력적인 신산업 업종으로 대두되고 있다.

2003년 설립 이후 소방자동차 부품·장비 전문 제조사인 ㈜이엔플러스는 이러한 차세대 친환경차 시장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 올해 4월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 新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수출이 유리하고 부지 임대료가 저렴한 김제자유무역지역에 본격적인 투자사업 실현을 위해 최종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금번 투자를 통해 ㈜이엔플러스는 이차전지, 도전재(이차전지 제조에 들어가는 탄소나노튜브와 그래핀 융합 신소재), 방열패드, 경량화 소재 등 친환경 전기차 제조의 핵심 소재 및 부품을 내년부터 본격 양산하게 된다.

이에 김제시는 차세대 친환경 전기차 소재·부품 첨단업종 추가 투자에 따른 김제 제조업 위상과 지역경제 파급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종성 ㈜이엔플러스 부회장은 “수출 용이와 저렴한 임대부지 등 투자사업 실현에 최적지인 김제자유무역지역에 투자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이엔플러스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겠으며 지역과 기업 간 상생을 위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해원 김제시 부시장은 “기업의 조기 정착과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가능한 범위 내에서 지원 가능한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 등 경기침체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를 결심한 기업 관계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일간전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혜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자유게시판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호:일간전북 | 등록번호:전북 아00054 | 등록년월일 : 2011.08.10
발행인: 육화봉 | 편집인 : 육화봉 | 전화:0505-670-7000 | 팩스0505-670-0404
우)561-830 전주시 덕진구 건산로 15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훈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양두식
Copyright 2011 일간전북, KNS. All rights reserved. [문의메일] jb@jbk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