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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김제시민, 기업유치와 일자리창출 등 시정 운영 긍정 평가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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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1: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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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시는 민선 7기 주요 정책에 대한 시정 운영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시민 정책평가 및 행정수요 조사를 지난 8월에 실시하였다.

이번 조사는 김제시가 전북대학교 지방자치연구소에 의뢰하여 7월 29일부터 8월 13일까지 2021년 7월 현재 김제시 전체 가구, 이·통장, 전문가 및 정책고객 등 615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ARS, 휴대전화 URL Callback을 통해 실시하였다. 표본오차는 ± 4.7% 수준이다.

김제시가 밝힌 조사 결과를 보면, 김제시민들의 시정 만족도는 100점 기준 69.1점으로 최근 다른 자치단체의 정책에 대한 유사 평가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우수하여 민선 7기 시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공약사업별 만족도를 보면 ‘청장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일자리 창출’ 분야에서는 기업유치(2021년 6월말 45개 기업, 3,322억원 투자), 지평선학당 공무원시험반 운영, 맞춤형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 김제시 청년 인턴사원제, 소상공인 지원 확대, 마을 환경 지킴이제 실시 등의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와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인재 육성과 인사정의 7.0으로 혁신’ 분야에서는 인사정의 7.0 실천으로 역대 최다 공모사업 유치(2021년 6월말 기준 206개 사업 5,332억원 확보), 성인문해교육 운영확대에 대한 점수가 높게 나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사업들이 시민들의 만족도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여진다.

‘새만금 세계경제중심 기초 마련’ 분야에서는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립, 찾아가는 보건서비스 실시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시민들이 인구 유입과 건강에 대한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농특 6차 산업화와 한중 FTA 위기극복’ 분야에서는 농촌경쟁력 향상을 통한 소득증대 극대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농기계 임대사업 확대 추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왔다.

‘여성 노인 다문화 장애인 살맛증진’ 분야에서는 육아용품 무상대여 실시, 마더박스와 김제사랑상품권 병행 지급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와 시민들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는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 등 시민주도 행정’ 분야에서는 KTX김제역 정차 실현, 시내버스 이용 등 교통 편익 증진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시킨 사업들에 대한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생 평화 중심의 문화·체육·관광 선도’ 분야는 글로벌 지평선축제 위상 확립, 김제 시티투어버스 운행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조사됐다.

이와 함께, 김제시민이 생각하는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하는 정책으로는 일자리, 복지, 주거환경 순으로 높게 나왔으며, 현재 추진 중인 정책 중에 계속 발전시켜야 할 사업은 기업 투자유치, 일자리창출, 청년 지원정책 순으로 높게 나와 일자리, 경제 분야에 대한 행정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시정의 바로미터인 정책평가 및 행정수요 조사 결과를 적극 수렴하여 관심도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그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개선 분야에 대해서는 정책 수립의 자료로 활용하여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김제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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