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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추석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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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6  15: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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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가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16일 전북도는 일자리경제본부장 및 일자리경제정책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마스크 쓰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주 남부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소규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추석을 맞아 평소보다 많은 방문객이 밀집할 것으로 판단돼 방역수칙도 점검하는 차원에서 추진했다.

전통시장의 안전한 장보기 지원과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전북상인연합회와 합동 방역점검으로 실효성을 높혔다.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등 방역수칙 점검과 마스크 500매를 현장 배부를 통해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전북도는 도민들에게 안전한 장보기 환경제공을 위해 9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전북중기청, 시·군과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상인회와 시장 내 전광판·방송장비 등을 통해 방역수칙 송출 등 상인과 이용객 모두 경각심을 갖고 자발적 방역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상인 및 이용객의 생활방역 준수 철저를 당부드리며, 카드 수수료 지원 등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통해 경영난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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