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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농식품 , 수도권 판로개척 나선다 ”서울 인사동 판촉 행사로 수도권 신규시장 진출 기대
이상재 기자  |  sjlee19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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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6.08  1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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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식품기업의 판로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는 전라북도와 생물산업진흥원이 6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서울 인사동 인사사랑(쌈지길) 광장에서 전북 우수 농식품의 수도권 판로개척 및 교두보 확보를 위한 “장인의 손맛” 특판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인사동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장인 정신과 고유의 전통상품이 유통되는 곳으로, 쌈지길은 인사동을 찾는 외지인들이 꼭 한번은 들르는 명소이기도 하다.

“장인의 손맛” 특판행사는 인사동의 대표적인 명소인 쌈지길을 거점으로, 맛의 고장 전북의 전통식품을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판매망이 다소 열악한 전북 농식품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수도권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자 기획되었다.

참가품목으로는 전통식품인 장류와 복분자음료, 진안홍삼액 등 12개 기업의 우리 지역 우수 농식품이 출품되어 수도권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주말인 11일에는 가족단위의 관람객들과 인사동을 찾은 외지인들에게 전북의 전통식품을 널리 알리고 적극적인 관심과 행사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비빔밥 400인분 시식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전라북도와 전북생물산업진흥원은 올해 사업추진방향을 유망 중소기업 집중 육성에 두고, 기업밀착형 프로그램으로 도내 농식품기업의 체질강화와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대표 품목의 발굴·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내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품의 고급화는 물론 기업의 규모화와 안정적인 판로확보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업무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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