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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국가예산 확보 다지기국회 상임위 수석전문위원 만나 협조 요청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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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25  13: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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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유재성 기자]

전북도가 국회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실을 차례로 돌며 국회 상임위 심사를 앞두고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전북도는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10.19), 지역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10.22)를 통해 국회단계 대응 전략과 역할 분담 등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

첫 행보로 조봉업 행정부지사가 국회 각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관별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설득하였다.

먼저 환노위 고상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 ‘국립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 등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였다.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현업축사 매입’은 현재 환경부에서 특별관리지역 지정․고시 절차가 진행 중으로, 빠르면 10월 말까지 완료 예정임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설득하였으며,

’환경오염 피해지역 친환경복원사업’은 사업 필요성이 인정되어 부처 예산에는 반영되었으나 기재부 단계에서 미반영된 점을 설명하며, 환경오염 피해지역인 익산 장점마을에 대한 피해복구 및 치유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예산 반영 협조를 적극 건의하였다.

또한 ‘ 새만금 환경생태용지 2단계 조성’은 예타 통과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을, ‘국립 사회적경제 인재개발원 설립’은 기본구상 용역비 반영을 건의하며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어서 농해수위 권영진 수석전문위원에게는 ‘동물용 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소·벤처기업에서 연구·개발한 동물용의약품의 시제품 생산지원 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였으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식품기업 견학 및 체험, 교육, 박물관 등 복합적인 시설 구축을 위한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사업과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대응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체험 기반 조성을 위한 ‘농업 기후변화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의 국비도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하며 협조 요청하였다.

문체위 이상헌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의 추진상황을 설명하며, 현재 기본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임에 따라 사전에 중간결과를 도출할 계획으로 진흥원 건립을 위한 시설비 반영을 건의하였으며, 아울러,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고창․부안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의 국비 반영도 협조 요청하였다.

또한 국토위 최시억 수석전문위원에게는, 올해 6월에 국토부의 ‘스마트그린 국가 시범단지’ 공모에 선정되어 종합계획수립 및 지정 절차가 진행 중인 ‘전주 탄소소재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 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비 반영과 함께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과 지역유산인 염전을 연계한 해양생태관광 기반시설 구축사업인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 사업비 반영을 건의하였으며,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 단지와 연계한 상징성 있는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사업‘ 설계용역비 반영도 협조 요청하였다.

마지막으로 산자위 채수근 수석전문위원을 만나서는 ’전북도 신산업지도 구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번 건의사업들이 꼭 필요한 사업임을 피력하며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줄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미래․친환경 에너지를 한 곳에서 통합 실증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의 증액 반영 건의와 함께 올해 2월 탄소소재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주 탄소소재국가산단에 구축하는 ‘탄소섬유 활용 수소저장용기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의 예산 반영도 요청하였으며, 이외에도 산업부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의 세부사업인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의 신규 반영을 건의하며 협조를 부탁하였다.

조봉업 부지사는 지역 국회의원과도 환담을 갖고 전북도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공조체계 구축을 다지며 함께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하였다.

예결위원인 이원택 의원을 비롯하여 김성주 도당위원장, 윤준병 의원을 차례로 만나, 국회단계 대응 전략을 논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들의 강력한 지원과 협조를 부탁하였다.

한편, 전북도는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사에 대응하여 지휘부 릴레이 국회 방문과 연고 국회의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 등 전방위적 활동으로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10월 27일에는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국회를 방문하여 각 상임위원장을 만나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 건의와 함께 굳히기에 나서고, 28일에는 송지사 주재로 서울에서 전북 연고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의원별 사업 전담 등을 통해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는 등 국가예산 최다 확보를 위한 전방위 활동으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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