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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 투명창 마스크 지원 사업김제시 청각장애인들을 위한 ‘보이는 소리’ 투명창 마스크 지원 사업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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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0  1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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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박진만 이사장) 효도리사회사업단은 1월 20일 김제시청 주민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대화시 상대방의 입모양이나 표정 등을 볼 수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한‘보이는 소리’투명창 마스크 500장을 전달했다.

인공달팽이관 수술 또는 보청기로 소리를 듣는 청각장애인들은 대화할 때 상대방의 입 모양 등을 보고 대화를 하지만,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일반 마스크 착용으로 다소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후원 사업이다.

박진만 이사장은“단순한 물품을 기부하는 것이 아닌 청각장애인들에게 일상 대화속에서 꼭 필요한 소통 투명창 마스크를 기부한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효도리사회사업단을 통하여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보다 따뜻한 동행으로 다가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제시청 주민복지과 조희임과장은 “평소 지역사회에 나눔과 기부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신 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업단이 청각장애인의 어려움을 고려한 마스크를 특별히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필요한 분들께 잘 전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김제가족사랑요양병원 효도리사회사업단은 병원 직원들의 기부문화로 만들어진 사업단으로서 꾸준히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가정클린봉사 및 설맞이 사랑의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욱이 효도리사회사업단은 김제 외 전주에서도 효사랑전주요양병원(박진상 병원장)과 효사랑가족요양병원(김정연 병원장)에서도 꾸준히 후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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