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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 “혁신적 시민에게 한 수 배워”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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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1.21  13: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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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6.1전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은 ‘혁신적 시민에게 한 수 배웠다’고 밝혔다.

혁신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관계자는 ‘전주는 행안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혁신사업의 모범도시로 타 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많은 청년들이 혁신적 마인드로 전주를 상상하는 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변화의 가능성이 확인된 도시’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러한 분위기가 도시 전체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시청 공무원들의 유연성과 혁신적 마인드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청년들이 상상하고 모험하는 도시로의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인 실천을 위한 방법으로는 ‘청년들이 모여 스스로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셰어하우스의 확대와 빌리지의 조성 등’이 있다고 제안했다.

이 전 행정관은 ‘정체되어 있는 전주의 역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청년들이 상상하고 모험을 즐기는 곳으로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며 이를 위해 청년모험지구를 조성하여 창업/창직/소통/상상/연구 등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며 혁신가의 주장과 제안에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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