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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주도 생활실험 성과공유로 지역사회 변화 이끈다도, 15개 시군과 사회혁신 생활실험(리빙랩) 우수사례 확산 방안 논의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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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4  15: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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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충남도가 주민주도 방식의 사회혁신 생활실험(리빙랩)을 통해 모색한 다양한 지역문제 해결 방안을 공유하고, 이를 정책화 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1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 관련 부서 및 15개 시군 관계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혁신 생활실험(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해 충남사회혁신센터를 통해 진행한 19건의 사회혁신 생활실험(리빙랩) 중 확산 가능성을 확인한 7개 프로젝트의 정책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공유된 생활실험은 △공공체육시설 장애인 이용환경 개선 △이동보조기기 수리서비스 통합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노인 맞춤형 건강증진 운동앱 개발 △무장벽 통합 놀이터 모델개발 프로젝트 4건이다.

참석자들은 생활실험팀의 추진과정 등 발표에 이어 관계분야 공무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니트청년의 사회재진입을 위한 일상회복 △주택가 환경미화를 위한 쓰레기 수거체계 개선 △농촌형 청년주거모델 개발 프로젝트는 오는 21일 두 번째 성과공유회 자리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정한율 청년공동체지원국장은 “생활실험은 평소 일상생활에서 느꼈던 불편함과 문제점에 대한 해법을 주민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도민과 당사자의 입장에서 실험과제의 본질적인 내용을 들여다보고 면밀히 검토해 정책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사회혁신센터는 올해도 주민주도 사회혁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통의 혁신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총 60여 명의 도민이 일반참가자 및 조력자로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크고 작은 어려움에 대해 문제를 구체화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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