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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원 전략공천 형평성 논란
순정일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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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6  10: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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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  정  일 기자

민주당 현직 단체장과 도의원들이 일부 탈락되면서 탈락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18일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47명중 12명이 탈락되고 35명만이 살아 남아 결승만 남은 편이다.

이들은 지역별 권리당원 및 일반 시민들의 지지율에 따라 최종 결정되어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민주당 전북 도당에 따르면 전북 14개 시군 단체장 선거구 중 10곳은 경선을 치르고 4곳은 단수공천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군산의 경우 강임준 현 시장과 문택규, 서동석 후보가 심판대에 오른 샘이다.

또 군산 도의원의 경우 1지역  나기학, 강태창, 김진 후보가 싸우게 됐고, 제2지역은 김종식 김동구, 안근, 제3지역은 조동용과 박정희, 김문수 후보가, 제4지역은 문승우와 이복이 심판대에 올랐다.

그런데 문제는 군산시의회의원 전략공천문제 와 비례대표 지정 문제가 시끄럽다.

이는 생각지못 못했던 김모씨(여) 군산시청퇴직여성이 민주당 입당 2개월만에 라 선거구(조촌지역) 시의원으로 전략공천 특혜가 쥐어졌다는 소식과 함께 또 다른 바 선거구 (수송지역)에 윤모씨(여)가 비례대표를 받는다는 말이 무성하게 들리더니 지금은 아예 전략공천으로 시의원 자격의 특혜가 부여 됐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현역 시의원등 시의원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 들은 하나같이 제20대 대권주자 이재명 후보 대통령 만들기에 헌신하며 동분서주 뛰었던 자신들은 당의 심사를 거쳐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되는데 특정인을 지명하여 특혜를 준다면 수십년간 당을 지켜온 자신들과 낙하산식 공천을 부여받는 자들과는 형평성이 맞지 않다는 불만속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내용을 접한 시민들도 형평성 논란의 지적은 마찬가지다.

본지 기자는 이 같은 여론으로 민주당 군산지역 위원장과의 대화에서의 답변은  “누구를 불문하고 절대로 특권을 부여하지 않는다며. 심사위원들이 있기 때문에 후보들의 장단점을 철저히 살피어 처리 할것이다”고 말하고 있어 사전 소문과 같은 무의미한 결론이 없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이번 9대 군산시의원 선거판은 어느 때보다 말썽의 여론이 높게 일고 있어 어느지역이든 규정을 바꿔 출마하는 시도의원 후보들은 정정당당히 시민들의 선택에 맡겨야 풀뿌리민주주의를 역행하지 않을 것이다.

/일간전북 순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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