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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원 짜맞추기식 전략공천 사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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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29  1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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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일 국장

(제4부) 4월21일자 군산시의원 전략공천, 비례대표 선정 여론 도마위) 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의원 사전 짜맞추기식 전략공천 문제가 사실로 드러나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시작도 전에 전략공천이네, 비례대표 선정 이네 하는 여론이 무성한 가운데 본지 기자가 취재중 공천의 칼자루를 쥐고 있는 군산소속 국회의원에게 사실여부를 묻자 "아닙니다 심의위원들과 함께 철저한 검증으로 규정에 어긋나지 않토록 공정하게 할 것이다"라는 국회의원의 답변을 믿지 못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 28일 그동안 떠돌았던 짜맞추기식 낙하산 공천이 100% 맞아 떨어졌다.

김 모씨 (여 ,민주당 입당 2개월) 를 라 선거구 시의원으로 선정했고, 윤 모씨 (여) 를 바선거구의 시의원으로 내세웠으며 마선거구에 또 한 현역 비례대표 시의원이 선정돼 같은 민주당 후보 및 시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선거풍토를 살펴보면 후보들에 대한 유권자들의 여론조사는 거의 맞춤이다.

사전 여론조사의 경우 90% 대로 맞고, 출구여론조사는 99%였음은 국민들 모두가 알고 있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여성 두 사람을 놓고 사전 전략공천이네 비례대표네 했던 여론은 한치도 틀리지 않고 맞아 떨어졌다.

물론 전략공천은 지방선거전 정당 대통령 선거의 성공율의 일등공신으로 기여도를 따지거나 다년간 당의 충실성과 실적을 평가하여 특혜를 줄 수도 있다.

그러나 이들 특혜자 두 여성은 그렇치 않다.

다만 낙하산식 특혜를 받은 김모씨는 민주당원 2개월 남짓된 여성으로 자격이 전혀 없고, 윤모씨는 칼자루를 쥐고 있는 실권자와의 학연 및 친분이 가까운 남편의 부인이라는 소문만 무성할 뿐이다.

선거때 마다 치러지는 공방이긴 하지만 이번 선거판은 역대 가장 시끄러운 기초의원 선거판이어서 수 십년동안 민주당원으로 헌신해온 그들의 방향이 어디로 갈지 어수선한 가운데 이번 후보 선출 및 선거 후 결과에 따라 집단 투쟁과 분열의 우려를 낳고 있다.

어느 조직이나 리더의 지휘에 따라 승패가 결정된다.

이제남은 공짜로 받는 또 하나의 시의원 비례대표 와 경선 선출자만 남았다.

가 선거구의 경우 2명 선출에 3명이 도전하고 있고, 나 선거구 3명 선출에 4명, 다 선거구 2명 선출에 4명, 라 선거구 2인 선출에 특혜자 김씨 빼고 8명, 마 선거구 2명 선출에 공천받은 현역비례대표 의원 1명 빼고 2명, 바 선거구 3인중 특혜자 1명빼고 4명, 사 선거구 3명 선출에 5명, 아 선거구 2명 선출에 3명 이어서 오는 5월2일과 3일 마지막 치러지는 경선을 두고 후보 및 그 관계자들은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문제는 후보들이나 유권자들이다.

본 기자나 유권자들은 그들에게 월급을 보태주는 고용주로써 바로잡아줄 권리가 있다.

지역적 당 간판만 내걸면 당선된다는 전통의 흐름이 인간의 삶의 정서를 흔들어 놓기 때문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하루빨리 정당이 이땅에서 사라지고 이당 저당 구별말고 실력으로 도전하고 소중한 유권자의 선택으로 정착되길 기대한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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