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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민주당의 정치 칼질 형평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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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0  1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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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민주당 탈당 등 분열 시작
일잘하는 군산시의원 4명 칼질 우연일까
전략공천  특혜받은 두여인 재 검토 해야
 
   
순정일 국장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불공정 공천심사에 따른 파장이 극도로 심화되면서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지는 가운데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나선이들은 어제의 동료간 견제와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 그토록 갈망하던 풀뿌리민주주의가 파산직전에 도달하고 있어 안타가움을 더해주고 있다.

이는 민주당이 실시한 1,2차 공천심사규정이 실권자 위조로만 일방적 선출에 빚어 졌다는 반발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군산의 경우 처음 민주당 공천심사의 불씨가 발생한 것은 본지 보도 내용과 같이 민주당규에 당원 입당 후 1년내 최소한 6개월이상 당비를 납부한 자만이 당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데도 당권자들은 규정을 무시한체 당의 기여도가 전혀 없는 군산시청 공무원 퇴직 2개월만인 김모씨(여)를 관내 가장 경쟁이 치열한 동 군산지역 시의원으로 낙하산식 특혜로 전략공천을 부여한다는 여론이 불거지면서 시작됐다.

따라서 수십년동안 민주당에 몸담고 재선을 꿈꾸며 지난 대선당시 푸른당복을 입고 새벽이슬 맞으며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에 목이 터져라 외쳐온 바선거구 현역 의원들을 무시한체 윤모씨(여)에게 전략공천이 확정 됐다는 소문은 후보 및 당원들의 불만을 부추겼다.

더구나 특혜받은 김씨와 윤씨는 시작도 전부터 전략공천이네, 비례대표 선출이네 하는 말들이 무성하게 터져나와 민주당은 군산시민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져 본 기자는 지역당 위원장(국회의원)에게 묻자 "특혜란 있을 수 없다 전략공천자든 비례대표 선발이든 심위위원들과 엄격하게 검토하여 당의 규정에 따라 심사하여 접합성 검토로 선발할 것 인데 시작도 전에 그런말이 나오느냐?" 는 국회의원의 당당한 답변에 믿지않을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소문과 같이 그들은 전략공천으로 이미 시의원으로 확정됐고 뒤 이어 송모(여) 현 비례대표 의원이 마선거구에 전략공천이 확정됐다.

따라서 이연화씨(여)와 양세용(남)이 비례대표 의원으로 선정됐다.

물론 전략공천이든 비례대표 선정이든 과거부터 있었고, 규정에도 있는 사항이니 당연한 선택이다.

그러나 국회의원 말대로 혈세가 낭비되지 않토록 그들의 자격을 좀더 세심히 검토하여 벼슬과 돈을 줘야 되지 않느냐는 지적이다.

이번 지역 공심위에서 잘려, 유권자들의 검증도 받아보지 못하고 배제된 시도의원 후보들의 반발은 역대 가장 심하게 터져나오고 있고 심지어는 민주당 한 후보 낙선자는 선거사무실을 접으면서 누구를 향한 것인지는 몰라도  "칼로 쑤셔죽이고 싶다"라는 막말도 페이스북에 공공연히 올려놓아 오죽 분통이 나면 저럴까 라는 시민들의 동정의 반응이다.

특히 군산시의회 의원 중 잘못된 행정 질타와 주민을 위한 주민의 편익 발언을 가장 많이 발휘해 으뜸의원으로 칭송이 자자했던 김중신, 배형원, 조경수, 신영자의원이 무참히 잘려나갔다.

더구나 그들은 하나같이 민주당 등 관계기관에서 의정활동에서 우수상과 모범상을 받아왔던 최고의 모범의원들이었는데 왜 잘려나간 것인지? 과연 우연의 일치인지 도져히 믿겨지지 않는다는 장 본인들과 시민들의 아우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본 기자도 그들의 의정활동을 면밀히 바라보았고 우수상과 모범상을 수상할 때마다 보도로 칭찬했는데 "炳주고 藥주는게 아니고 藥주고 炳주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암튼 군산시민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선호도가 높았던 후보자인 김중신, 배형원, 조경수, 신영자의원이 주민들의 심판도 받아보지 못하고 사전 잘려나간데에 대하여 일부 민주당원 및 시민들은 역대 가장 불공평한 심사 였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뿐아닌 도의원 출마 예비후보인 나기학 의원 역시 특정후보 밀어주기식 일방적 심사였다며 불만을 표하고 민주당을 탈당, 무소속 후보로 군산시장 출마를 선언하는 등 김종식 도의원은 강임준 군산시장 후보로부터 선거와 관련, 두번에 걸쳐 돈 400만원을 받았다고 주장 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물론 강임준 후보는 주지않았다고 반박하고 김종식 도의원은 받았다고 팽팽히 맞서고 있어 사실여부는 수사기관의 결론에 맡겨야 하는 웃지못할 일들이 펼쳐지고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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