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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동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본격 착공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대
송병효 기자  |  knsjb@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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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0  15: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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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송병효 기자]

진안군이 ‘동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면 소재지의 중심거점기능 확충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향상과 정주 여건을 마련으로 배후마을로의 서비스 전달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은 2023년 말까지 동향면 소재지인 대량리 일원에 총 사업비 40억원(국비 28억원, 지방비 12억원)을 투입해 문화·복지센터, 체련공원 수변경관 개선,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앞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위원회 회의, 리더교육,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기본 계획 및 시행 계획 수립을 완료했으며 최근 공사 도급업체를 선정함에 따라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이 사업의 주요 핵심시설인 동향면 ‘다옴센터’는 연면적 610㎡, 지상2층 규모로 구 진안농협 동향지점 부지에 신축하게 된다.

센터는 ▲1층 북카페, 공유빨래방, 사무실, 다목적회의실 ▲2층 작은도서관, 소강당이 설치돼 지역주민들의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게 될 예정이다. 센터 주변으로는 주차장과 소공원을 조성해 주민공동체의 만남과 화합의 공간으로 조성하게 된다.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조성이 동향면의 중심거점 기능을 향상시키고, 생활SOC시설 확충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향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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