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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민간단체와 함께 “시민이 행복한 공익활동 사업 찾기”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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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0  18: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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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인천광역시는 9일 인천의 비영리단체 활동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샤펠드미앙에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사업 우수사례 공유회 및 집행지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민이 행복한 공익활동 사업 찾기”라는 부제 하에 개최된 이번 교육은 비영리민간단체가 사업 성과를 직접 발표하고 내용을 공유함으로써 비영리민간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익활동지원사업 집행 지침에 대한 교육을 통해 내실 있는 공익활동지원사업의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에 대한 지원 규모 또한 전년대비 10% 증액된 11억 원으로 늘렸다.

이번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공익사업 유공단체 표창 수여식, 우수사례로 선정된 3개 단체의 사례 발표 및 공익활동지원사업 집행지침 교육이 진행됐다. 우수사례 공모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사례는 ▲ 장난감 수리 및 기술자 양성교육(키니스 장난감) ▲ 세대가 공감하는 성평등 노동을 잇다(사단법인 인천여성노동자회) ▲ 생태하천 유지를 위한 인천하천의 생물상 조사(인천무척추동물연구회) 총 3개 사업이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지난해에 이어 우수사례 공유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비영리민간단체 활동가 분들께 감사드리며,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인천시의 노력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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