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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 개최올 한해 치매관리사업 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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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2.15  18: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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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광역시광역치매센터와 함께 12월 15일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 마리아홀(15층)에서 2022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대회는 2022년 치매관리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인천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 치매안심센터의 사업성과를 공유했으며 계양구치매안심센터의 ‘지역사회 약국과 함께하는 치매친화환경마을 만들기’사업이 민관 협력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연이어 진행한 심포지엄에서는 ‘가치함께 치매안심마을 만들기’를 주제로 △인천시(도서·도심지역) 보건의료서비스 지원 현황(권다혜 인천시 공보건의료지원단 팀장) △인천시 치매 돌봄 요구도 조사 결과 및 향후 계획(심주영 인천시광역치매센터 교육연구팀장) △‘치매, 서비스를 디자인하다.’(이경미 ㈜사이픽스 대표)의 발표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가 우리의 생활을 많이 바꾸었지만 그럼에도 치매관리사업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시는 보건복지부 지방자치단체 치매관리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이뤄 냈다”면서 “이번 발전대회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내년 지역사회 돌봄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관련 공공기관(시립치매요양병원, 치매안심센터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간존종 돌봄 기법인 휴머니튜드를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예방관리의 중요성과 치매가 있어도 누구나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인식에 모든 인천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인천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고도화된 치매관리사업 발전방안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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